외교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예멘 후티반군의 사우디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 등 주요 국가가 해당 국경지역을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사우디에 머물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우리 국민은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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