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7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부는 미국 내 대사관과 총영사관들을 통해서 현지 반응과 향후 입법 추진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카 프로그램의 수혜를 보고 있는 우리 국민은 7천여 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