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공지에서 "중국 내 체류 또는 방문 중인 국민의 신변안전에 유의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인과 접촉 시 불필요한 논쟁이나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교민단체와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주중 공관 등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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