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갈루치 전 특사가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의견을 주고 문 통령이 이를 청취하기 위한 면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 1993년 미측 수석대표로 북한과의 협상에 참여해 1994년 제네바 합의를 이끌어낸 인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