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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이후 쌀 수급균형 달성 추진 [e 브리핑]

4시& 브리핑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이후 쌀 수급균형 달성 추진 [e 브리핑]

등록일 : 2017.03.16

MC>
정부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중장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는 등 쌀 수급 불균형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농지에 건축을 허가하는 등의 대책만 조금씩 내놓고, 고령농의 은퇴만 기다리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실인지,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 전한영 과장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1.
(쌀 생산 감축 대책) "쌀 생산을 줄이기 위해 농지 건축허가 등의 변죽 대책만 내놓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 사실인가요?
2.
(쌀 소비 대책) "우리나라의 쌀 재고량이 국제식량 농업기구의 권고량보다 3배 가까이 많다"고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쌀 소비 대책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3.
(쌀 산업 대책) 해당 매체가 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쌀농사의 규모화, 조직화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해선 이미 대책을 추진 중이시라고요?
4.
앞으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예정이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MC>
네, 앞으로도 쌀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쌀 농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 전한영 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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