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허욱구 / 국방부 유행발굴정책지원TF장)
김초희 앵커>
먼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지금까지의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 사업의 의미,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올해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이 진행이 됐죠?
김초희 앵커>
유해를 발굴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신원 확인을 한 유해의 가족을 찾는 과정도 궁금합니다.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초희 앵커>
또 국방부는 평양정상회담에서 채택한 남북 군사합의서에 따라서 비무장지대 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죠?
김초희 앵커>
비무장지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완전 유해가 발굴이 되기도 하고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고요?
김초희 앵커>
오늘이죠,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이 열립니다.
어떤 행사인가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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