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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6월 문화가 있는 날 "발레·삼바가 일상으로"

                  2017.06.28 재생 시간 : 02:16 시청자 소감

                  오늘 문화가 있는 날엔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출퇴근길 건널목과 자주 거닐던 산책로 등에서 이색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고운 선을 뽐내며 등장한 여자 무용수를 남자 무용수가 번쩍 들어 올립니다.
                  주어진 시간은 초록불이 켜져 있는 1분 남짓.
                  퇴장하는 그 순간까지 점프 실력을 자랑하며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평소에 지나는 건널목 위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발레 공연에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감탄을 쏟아냅니다.
                  인터뷰> 박소영 / 서울시 서대문구
                  “길에 차가 다녀야 하는데 신호가 멈췄을 때 갑자기 예쁜 발레리나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데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온 것 같았고 오늘 날씨가 무더워서 밥 먹고 짜증도 나고 했는데 굉장히 쇼킹했어요.”
                  뮤지컬 ‘캣츠’ 속 서정적인 음악에 맞춘 감동적인 공연부터 신나는 ‘스윙댄스’ 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길용 / 발레 STP협동조합 이사
                  “많은 분들이 클래식 예술을 극장 말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 문화의 날 맞춰서 대학로 횡단보도에 나와서 발레를 캐주얼하게 시민들에게 보여 드리고 같이 즐거움을 나누는 그런 시간입니다.”
                  바로 옆, 공원 산책로에선 청춘 예술가의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청춘 마이크’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브라질 삼바에 재즈 선율을 더한 이국적인 음악 무대와 화려한 동작이 돋보이는 비보잉 그룹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에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객과 즉석 공연을 꾸미거나 직접 댄스강습을 진행하는 등 참여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의 열정이 가득담긴 공연들이 더위로 지친 시민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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