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서울 문래동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소공인 사업장을 직접 찾은 황 권한대행은 뿌리산업의 발전과 서민 일자리창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소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소공인들이 산업현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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