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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신오쿠보 '한인타운' 활기 되찾아

                  2017.04.21 재생 시간 : 02:18 시청자 소감

                  앵커>
                  일본 도쿄 신오쿠보 한인타운은 일본 속 대표적인 한류의 명소인데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등으로 발길이 줄면서 썰렁했던 도쿄 한인타운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인타운 신오쿠보의 모습을 권혜지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한인타운 거리에 있는 닭갈비집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일본인이 좋아하는 드라마 '겨울연가' 배경인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는 2시간 이상 기다려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인터뷰> 토모민 / 도쿄 신주쿠
                  “한국의 닭갈비를 좋아해서 자주 와요.”
                  인터뷰> 이성재 / 닭갈비 식당 직원
                  “일본 여자분들이 좋아하셔서 많이 오세요. 조금 매울 수도 있는데 잘 드시는 것 보면 기분도 좋고 뿌듯합니다.”
                  신오쿠보 거리 곳곳에 들어선 김밥, 삼겹살, 떡볶이, 호떡집도 일본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유명 아이돌과 인기드라마의 음악 CD 등을 파는 케이팝 상점에도 일본인들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유키 / 도쿄 칸다
                  “(케이팝) 관련 상품을 사러 왔어요.”
                  케이팝과 음식에서 시작된 한류의 바람은 패션, 화장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있는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이뷰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냉각된 한일 관계와 혐한 시위를 영향으로 지난 2013년 이후 발길을 돌렸던 일본인들이 다시 찾고 새점포도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물건과 현지에서 직접 만든 우리 음식을 파는 한인마트도 일본인이 주 고객입니다.
                  인터뷰> 강심복 / 한인마트 관계자
                  “일본분들이 여기 매장에는 거의 95% 김밥은 하루에 거의 400개에서 500개 나갑니다. 손님은 95~98%가 일본분이에요.”
                  신오쿠보 한인타운은 60여 년 전 롯데제과 공장이 문을 열면서 형성됐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 이후 일본인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신오쿠보 한인타운이 일본 속 한류의 중심지로 다시 옛 명성을 되찾길 기대해봅니다.
                  일본 도쿄에서 국민리포트 권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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