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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연합생활관…주거비 부담 해방

                  2017.04.21 재생 시간 : 02:31 시청자 소감

                  앵커>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긴 어렵고 학교 주변에 방을 얻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고.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지방 출신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인데요.
                  이런 걱정에서 훌훌 벗어나게 해주는 대학생 연합생활관이 마련됐습니다.
                  문수빈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한 대학가입니다.
                  풀 옵션에,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방이 있다는 전단지가 눈에 띕니다.
                  대학 기숙사는 여전히 '좁은 문', 방값이 비싸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계약을 한 지방 출신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서정록 / 중앙대 수학과 3학년
                  “저도 지금 자취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월세가 부담되죠.”
                  이처럼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출신 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연합생활관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이 경기도 고양시에 조성한 연합 생활관 수용 규모는 천 명, 보증금 15만 원에 기숙사비로 한 달에 15만 원만 내면 됩니다.
                  대학가 주변 월세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고 기숙사 비용보다도 훨씬 저렴합니다.
                  인터뷰> 이영지 /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
                  “그전 (학교 기숙사)에 살 때는 한 학기에 150만 원 정도 들었고 여기(연합생활관)는 한 학기에 70~80만 원 정도 드는데요 원흥역과 가깝고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아 생활하기 편리해요.”
                  현장브릿지>
                  침대 두 개와 책상이 마주 보고 있는 형태로 넓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지상 1층엔 식당과 행정실, 지하 1층엔 세탁실과 체력단련실, 취사실이 들어서 있습니다.
                  멘토링과 교육, 상담 등 인재 육성 지원 공간도 마련된 가운데 입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뷰> 유단희 관장 / 대학생 연합생활관
                  “연합생활관은 공부와 더불어 많은 학생과 교류하며 문화융합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입주 경쟁률이 4대 1로 높아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제2, 제3의 대학생 연합생활관이 추가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입주 신청 기간이 일주일로 홍보가 충분하지 않은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장멘트>
                  충남대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대학생 연합생활관, 단순히 잠자는 곳의 의미를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리포트 문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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