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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배달 중 하천에 빠진 어린이 구조

                  2017.09.13 재생 시간 : 02:38 시청자 소감

                  누군가 물에 빠진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당장 구하러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택배를 배달하던 중 어린이가 하천에 빠졌다는 말을 듣자마자 물에 뛰어들어 구해낸 택배 기사가 있습니다.
                  한 택배 기사의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한 주간 다양한 SNS 소식들 정희윤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택배 배달 중 하천에 빠진 어린이 구조.

                  지난달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마을에서 택배 기사 앞으로 한 아주머니가 급히 다가왔습니다.
                  바로 앞 하천에 남자 어린이가 물에 빠졌으니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택배기사 최동준 씨는 곧바로 달려가 망설임 없이 하천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어린이를 물 밖으로 구조한 최 씨는 평소 배운 응급 처치로 호흡이 돌아오게 해 이 어린이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한 택배기사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500원밖에 없는 할아버지…짜장면 공짜 대접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식당에서 목격한 장면을 쓴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A씨에 따르면 한 식당에 허름한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들어왔고 짜장면을 내온 주인 할머니는 면을 가위로 잘라 드렸습니다.
                  이가 성치 않은 할아버지를 배려한 것입니다.
                  짜장면을 후딱 해치운 할아버지는 5백 원 밖에 없다며 돈을 건넸지만 주인 할머니는 그냥 가시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A씨가 그 영문을 묻자 형편이 어려운 분께 돈을 받는 것보다 공짜로 드리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어려운 사람이 오면 정으로 베푼다는 주인 할머니.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 모두의 가슴에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딸 아픈데 약 살 돈 없다" 하소연에 돈 다 내준 노숙자

                  노숙자에 대한 편견 어린 시선을 바꾸기 위해 여러 실험을 펼치고 있는 유튜버 '조할'.
                  벤치에서 잠자는 한 노숙자에게 다가가 몰래 돈을 넣어둡니다.
                  잠에서 깬 노숙자, 크게 기뻐하며 먹거리며 이불이며 이것저것 사서 돌아옵니다.
                  한껏 들떠있는 이 노숙자 곁에 유튜버 조할이 앉아 아픈 딸에게 약 사줄 돈이 없다며 누군가와 통화하는 척을 합니다.
                  유심히 듣던 노숙자는 조할에게 무슨 일인지 묻고는 자신이 산 물건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이 노숙자, 물건을 판 돈이라며 조할에게 모두 건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도우려는 생각에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요.
                  감동을 받은 유튜버 조할, 실험 영상을 찍었다는 사실을 밝힌 뒤 처음 몰래 준 돈보다 열 배나 되는 돈을 건넸습니다.
                  보기 드문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리포트 정희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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