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백제에 병합됐지만 수백 년간 영산강 주변에 존재했던 '마한'의 역사는 잘 모르실 겁니다.
희미하게 남아 있는 마한의 흔적을 시민 탐방객들이 카누를 타고 돌아봤는데요.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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