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에 따르면 회원국 성장률 평균은 1분기 0.5%에서 2분기 0.8%로 확대됐다가 3분기 0.6%로 다시 떨어진 반면 우리나라는 1.4%로 1.5%를 기록한 라트비아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핀란드와 폴란드(1.1%), 이스라엘(1.0%) 등도 3분기 1%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 우리 경제가 OECD 내에서 최상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수출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증가율을 기록한 덕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