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00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 조봉환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이사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임보라 앵커>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난 2015년 신설된 2조원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이 올해는 3조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올해 이 기금은 어떻게 운용될 예정인가요?
임보라 앵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대표적인 지원 사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전통시장 지원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공단 발족 이전부터 전통시장에 대한 정책지원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이 매출부진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통시장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임보라 앵커>
그럼 이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죠.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원은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창업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준비된 창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준비된 창업을 위해 공단에서는 예비창업자 발굴과 교육, 점포 체험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요.(학교 소개·지원 프로그램·지원금 등 구체적으로 답변)
임보라 앵커>
한편, 창업 성공사례도 있는 반면에 폐업과 폐업 예정 소상공인들도 있을 텐데요. 이러한 경우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했었죠. 8대 핵심정책 과제 중 하나로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에 대해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공단에서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가입지원을 지원하고 있다고요. 주요 내용과 이전에 비해 달라는 점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새롭게 두 개 본부가 신설되었다고요. 기관 운영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담은 것 같은데요.
임보라 앵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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