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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경제활력 제고·체질 개선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회차 : 417회 방송일 : 2019.06.18 재생시간 : 02:41

김용민 앵커>
한국의 국가경쟁력순위가 63개국 중 28위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했는데요.
정부는 경제활력 제고와 체질 개선 노력, 포용성 강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제6차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장소: 한국수출입은행)

정부가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IMD는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63개국 중 28위로 작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순위는 2016년 이후 20위권 후반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 활력을 높임과 동시에 체질 개선 노력을 병행한단 방침입니다.

녹취> 이호승 / 기획재정부 1차관
"정부는 금번 IMD의 평가결과와 권고사항을 참고해 경제활력 제고, 경제체질 개선, 포용성 강화라는 경제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3단계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와 공공부문 추가 투자 등을 통해 투자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10월까지 '범부처 수출 활력 촉진단 2.0'을 집중 가동하고 견조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 소비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추경안 조속 통과를 위한 노력도 이어갑니다.
구조적 차원의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주요 규제들을 속도감 있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호승 / 기획재정부 1차관
"금년 중 규제 샌드박스 적용사례가 100건 이상 조기 창출되도록 지속 노력하고, 규제입증책임제의 전 부처 확산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주요 규제들을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또 기업과 국민이 규제 개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금융시장 효율성도 높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활성화해 혁신모험자본이 지속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노동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우리 경제의 포용성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민경철 / 영상편집: 최아람)
노인과 저소득층 등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근로장려금을 확대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겠단 겁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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