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커피, 외식 영화 예매 등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 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최장 3개월 정도였던 모바일 상품권 유효 기간이 이번 조치로 1년 이상으로 연장되면 소비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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