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부동산 규제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결정됐습니다.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에서만 총 27개 동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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