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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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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 03. 29.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 03. 29. 11시)박민수 / 중수본 부본부장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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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선거범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처리"
김용민 앵커>제22대 국회의원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선거범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정부는 모든 불법행위에는 무관용으로 수사하고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변차연 기자의 보도입니다.변차연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시작됐습니다.국회의원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 (장소: 2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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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처우 개선 시범사업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
김용민 앵커>정부가 오는 5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공의 처우와 수련 환경 등을 개선해나가겠다며 병원으로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습니다.강민지 앵커>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이나엘 앵커, 나와주세요.이나엘 앵커>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이나엘 앵커> 내년부터 전공의 수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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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진료협력체계 강화···병원 복귀 재차 촉구
김용민 앵커>의료공백 속에서도 암 환자가 집 근처 종합병원에서 항암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간 진료협력체계가 강화됩니다.한편 정부는 앞서 병원을 떠난 전공의와 이탈 조짐이 확산하고 있는 의대 교수들에게 현장으로 복귀해달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27일 기준, 상급종합병원의 입원 환자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 증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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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응급실 1곳뿐···"공공병원 확충 필요"
김용민 앵커>경기 북부는 수도권이지만, 주민을 위한 의료 인프라는 매우 취약합니다.일부 주민이 응급실에 가려면 한 시간 남짓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데요.의료개혁을 통해 공공병원이 확충되고 지역의료가 강화되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인구 350만 명이 삶을 꾸려가는 경기 북부 지역.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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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00:1 실버타운···분양형으로 늘린다 [S&News]
이리나 기자># 실버타운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 긴 노후를 어디서,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고민,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중요한 문제인데요.노인 1,000만 시대.건강하고 적극적으로 노후생활을 뜻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등장하면서 은퇴한 장년층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하고 있죠.노후에 삶을 더욱 활기차고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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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늘면 의료비도 늘어난다? [정책 바로보기]
심수현 앵커>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오늘은 첫 번째로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난다는 주장과 관련해 짚어보고요.늘봄학교 직원 채용 시 단기계약을 유도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 짚어봅니다.마지막으로는 왜 벚꽃 축제는 시작됐는데 벚꽃은 피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1.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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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 원인은? [정책 바로보기]
강민지 앵커>최근 봄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이 되자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내용을 기상청 박중환 예보분석관 연결해서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박중환 / 기상청 예보분석관)강민지 앵커>유독 봄철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강민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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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진료협력체계 강화···병원 복귀 재차 촉구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의료공백 장기화에 대한 대응으로, 암 환자가 집 근처 종합병원에서 항암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의 진료협력 체계가 강화됩니다.녹취> 전병왕 / 중수본 총괄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암 치료 후 부작용에 대한 관리를 집 근처 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한편 정부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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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응급실 1곳뿐···"공공병원 확충 필요"
최대환 앵커>경기 북부 지역은 수도권이지만 의료 기반은 매우 취약한 편입니다.상급종합병원은 단 한 곳도 없고, 일부 주민들은 응급실에 가려면 한 시간 남짓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데요.정부의 지역의료 강화 정책으로 예상되는 변화를,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혜진 기자>인구 350만 명이 삶을 꾸려가는 경기 북부 지역.전국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