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는 1년 전보다 무려 80.9% 증가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고 승용차도 75.8% 증가해 기여도가 컸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증가했고 올 1월부터는 매달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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