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물의 위기를 정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지속 가능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시범적으로 개방한 보의 효과를 분석해 올해 안에 전체 16개 보 개방 등 처리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