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지난달 19일 열린 '국민과의 대화' 당시 현장에 참석한 국민 300명의 질문내용에 대해, 개별 답변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방송 당시 국민이 보내준 의견과 질문에 답변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 300명의 질문 가운데 주택·의료 등 복지 분야 내용이 56건, 주 52시간 등 노동·일자리 분야가 53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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