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온 교민 등 우리 국민 700명 가운데 1차 퇴소 대상자 366명이 내일 격리 해제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한 366명이 마지막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16일에는 아산 시설에 남은 334명이 퇴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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