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법무부는 최근 일부 위원들의 사임으로 결원이 발생한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위원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김강산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와 김지미 민변 사법위원장, 한영선 경기대 교수와 김대근 형사정책연구원 실장 등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입니다.
한편,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는 지난해 9월 30일 출범해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법무부 장관에 법무·검찰개혁안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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