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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하나 된 열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달리다 [라이브 이슈]

4시& 브리핑

'하나 된 열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달리다 [라이브 이슈]

등록일 : 2017.03.21

MC>
1988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30년만에 올림픽이 열립니다.
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얼마전 G-1년 행사도 성대하게 치렀는데요.
여러분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점검 시간으로 마련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김기홍 기획사무차장과 함께 합니다.
1.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이제 채 1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세계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우선 전반적인 준비상황은 어떻습니까?
2.
지난해 말부터 2016~2017 시즌 테스트이벤트가 이어져왔고 이제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가 선수들과 IOC 등 국제 연맹들에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가요?
3.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아무래도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까이서 살펴보셨으니 직접적인 반응들을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땠나요?
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관건 중 하나는 재정문제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기업 후원 부분은 어느 정도 성공을 이뤘나요?
5.
최근 거론되는 부분 중 하나가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의 대회 후 활용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대안이 마련되고 있을까요?
6.
온국민이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어떤 요인들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7.
조직위 차원에서 국민적인 붐 조성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가요?
8.
올림픽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폐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인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기대해도 될까요?
9.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숨은 이름 중 하나는 바로 ‘문화올림픽’입니다.
지난 G-1년을 계기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국민 참여 가능한 행사들이 있다면 미리 몇 가지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10.
동계올림픽에 비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일부 지적도 있습니다.
패럴림픽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1.
오늘로써 G-325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MC>
최선의 노력으로 세계인의 축제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김기홍 기획사무차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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