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응원단은 오늘 낮 숙소인 인제 스피디움을 떠나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9일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지난 7일 방남한 북한응원단 약 230명은 인제 스피디움에 머무르며 평창올림픽 경기 응원 등을 통해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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