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북측 인원은 선수단과 응원단, 기자단 등 299명으로, 선수단 가운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출신 임원 1명은 개별적으로 일본으로 귀국했습니다.
이들의 귀환으로 남측에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 8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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