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과 대표단은 패럴림픽 참가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두 답은 하지 않고 미소로 일관했습니다.
패럴림픽 폐막을 사흘 앞두고 북측 대표단이 모두 귀환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간 왕래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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