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강연을 보고 일기에 감상평을 적는 취미로 창업까지 한 청년이 있습니다.
모래 속 숨겨진 진주같은 강연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청년, 20만명의 팔로잉을 한몸에 받고있는 임종혁씨를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기버' 임종혁씨,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 전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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