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아시아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네트워크 레지던시’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 나라 아시아 작가들을 초청해서, 다양한 국가의 예술현장을 엿볼 창작공간들을 실현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레지던시 개념의 창작공간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프로그램인데요, 아시아의 다양한 미술 현장을 어떻게 소개하고, 연결해 낼 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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