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1975년 복원 이후 반갑게 돌아 온 ‘경복궁 영추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경복궁과 서촌지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6일부터 전면 개방을 실시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 조선시대 백성들도 드나들 수 있던 유일한 문이었고,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데요.
경복궁 영추문 개방으로 어떤 점들이 편리해질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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