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서울 창신동 봉제거리 골목에 가면 고용노동부 멘토링사업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공간의 공을 숫자 0으로 비워놓고, 공감과 공유, 공생을 위한 디자인을 채워나가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자투리 원단 사용으로 폐기물 문제까지 해결 하는 사회적 가치와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어떤 디자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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