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의 역사 문화재 통해 만나본다

(출연: 이소연 / 국가기록원장, 주진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명민준 앵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 국가기록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번에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이 개최됐죠.
이번 특별전이 개최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번 특별전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시청자분들을 위해 전시 개요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또한, 이번 전시가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1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1부는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3.1운동 참여 그리고 그 이후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었군요.
그렇다면 2부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마지막 3부는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나요?

명민준 앵커>
또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총독부 판결문 상해판 독립신문 등 주요 자료를 전시한다고 들었는데요.
외에도 어떤 전시물들이 있는 지 각 전시물들에 대한 의미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각 전시물 중, 특별하게 손꼽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 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앞서 이렇게 공동기획을 하셨던 적이 있으셨나요?

명민준 앵커>
이번 특별전 이외에 또 계획 중인 전시가 있으신가요?

명민준 앵커>
이 외에도 100주년을 맞아 다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신 게 있나요?

명민준 앵커>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들에게 어떤 것을 전달하고 싶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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