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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네팔 수교 45주년···한류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네팔 수교 45주년···한류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04.19

김용민 앵커>
짙은 힌두교의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네팔, 한국과 네팔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4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45년간 양국은 어떤 관계를 지속해왔는지 또 네팔 속 한류는 어떤 모습일지 박영식 주 네팔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박영식 / 주 네팔 대사)

김용민 앵커>
올해는 한국과 네팔이 수교를 맺은 지 4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데요, 양국 수교 45주년은 네팔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네팔이라는 국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네팔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 등 네팔이라는 나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과 네팔이 45년간의 수교를 이어온 만큼 다방면의 교류도 상당했을 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양국의 외교적 교류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외교적 교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양국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적 교류가 필수적일 것 같은데요.
투자나 무역 부분 등, 양국의 경제적 교류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문화 교류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네팔이 약간은 생소하지만, 네팔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네팔의 한류 현황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말씀해 주신것처럼 한류라고 하면 K-pop이나 드라마가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데요, 그 외 네팔에서 특별히 주목받는 한국 문화나 한류 분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네팔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히말라야 트래킹으로 유명한데요.
그 외에도 네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팔은 힌두교 문화가 짙은 국가인데요.
이로 인한 국민들의 특성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또 이로 인해서 네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네팔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나요?

김용민 앵커>
네팔이라는 나라는 아직 우리 국민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가인 것 같습니다.
45년간 수교의 우정을 이어온 두 나라 앞으로 더욱 탄탄한 동반자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박영식 주 네팔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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