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수중문화 체험을 보다 쉽고, 재밌게 소개하기 위해 어린이체험관 ‘바다야 놀자’의 새 단장을 마쳤는데요, 기존 체험 중심의 구성에서 디지털 미디어 체험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권소완 리포터)
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우리의 해양문화유산을 쉽고, 재밌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은데요, 새롭게 돌아 온 국립해양 문화재연구소 어린이체험관의 다양한 전시·체험들,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정말 다양한 디지털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즐거운 기억을 남겨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 방학 때, 어디갈까 고민하셨다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체험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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