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벌써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춥다고 집에만 있기엔 겨울 특유의 낭만과 분위기가 너무 아깝죠.
이럴 때 겨울바다를 보며 즐기는 별미,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열렸는데요, 갓 잡은 싱싱한 새조개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쫄깃하고 싱싱한 새조개,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도는데요, 어떤 새조개 요리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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