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정부가 학생 수가 적어 교복 없이 학교를 다닐 뻔 했던 학생들을 위해 ‘한복교복 보급’에 나섰습니다.
빠르면 올해 2학기부터 한복교복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는데요, 편하고 튼튼한 교복의 느낌으로 한복의 가치를 재발견할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한복교복을 착용함으로서 청소년들이 한복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통 맵시와 편리함을 동시에 살린 한복교복,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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