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이 개항 전후 조선 왕실에서 사용한 도자기의 변화를 한 자리에 선보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조선 왕실의 전통 도자기부터 서양식 도자기의 유입 배경까지 감상해보실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다양한 서양식 도자기 등을 통해 근대국가로 나아가고자 했던 조선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텐데요, 어떤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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