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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융합의 교육이 필요하다 [정책공감]

4시& 브리핑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융합의 교육이 필요하다 [정책공감]

등록일 : 2017.06.08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거대한 파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인재양성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문재균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학부장과 진단해 보겠습니다.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정확히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2.
지금 어떤 나라들이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그 곳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3.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 보통 주입식 교육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지금 우리의 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4.
초, 중, 고등학교 교육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인 인재들을 육성하는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해야겠죠.
대학교육, 어떤 식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5.
대학의 교육이 AI를 닮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AI를 닮은 교육,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6.
그렇다면 앞으로 ‘한우물만 파는 교육’은 살아남을 수 없는 건가요?

7.
학제 간 협업에 대해서도 강조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식의 협업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8.
교육 변화와 관련해서 우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관련해서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와 다른 상대와 소통하고 그런 정신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시대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문재균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학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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