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와 서울 상암동에 자율주행 시범지구를 조성하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자율주행버스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을 기점으로 상암DMC 내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하루 2~3회 무료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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