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국 24개 주요 역과 공항, 대형 쇼핑몰 에서도 5G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열어 이 같은 품질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통신사는 다음 달부터 24개 주요 KTX·SRT 역사와 12개 주요 공항, 대형 쇼핑몰 등 120여 개 건물 안에서 원활한 5G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공동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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