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미세먼지와 전염병, 지진 관련 공동 연구를 시작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열린 '제4차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2011년 중단됐던 '한·중·일 공동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로 당초 2년에 한 번씩 열기로 했지만 2012년 4월 중국 회의를 마지막으로 7년 8개월간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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