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임 알-자파리 이라크 외교장관이 우리 정부 초청으로 공식 방한합니다.
이라크 외교장관의 방한은 5년 만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7일 서울에서 한-이라크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양국간 경협 증진, 한반도와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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