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중대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확실한 비핵화 행동 없이는 북한과 어떤 형태의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문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7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이미 궤도에 올랐으며, 한·미 양국이 정한 수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중대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확실한 비핵화 행동 없이는 북한과 어떤 형태의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중대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확실한 비핵화 행동 없이는 북한과 어떤 형태의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뉴스 (10시) (469회) 클립영상
- 세월호 선체 수색 미수습자 수색 계획 07:59
- 美국무부 "사드 배치 예정대로 단계 밟고 있어" 00:26
- 하루 평균 교통량 1만4천여대…10년 전보다 17.4%↑ 00:38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 '벗방' 시청자 속여 번 돈 탈세···국세청에 덜미
- '영농형 태양광' 농지 사용허가 기한 8년→23년 변경
- 23일 '세계 책의 날'···유인촌·황정민 '맥베스' 낭독
- 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24일 우주 향한다
- 최 부총리 "중동사태 경제 영향 예의 주시···비상대응반 가동"
- 한 총리 "모든 역량 '민생'에 집중···민생정책 추진에 박차"
- 의료개혁특위 25일 출범···의료개혁 4대 과제 구체화
- "의료계 '원점 재검토 입장' 유감···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 한·루마니아 정상회담···"방산·원전 등 전략적 협력 확대"
- 16년 만에 방한···국방·원전협력 강화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