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이뤄진 중견국 협력체로 5개국 외교장관은 어제(18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습니다.
성명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스포츠맨 정신과 연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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