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 아침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시기를 5월 초로 해서 추진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가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 우리 쪽에 대통령 취임 1주년 행사를 비롯해 여러 가지 고려할 것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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