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정은이 국방과학원이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한 '고출력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이번에 공개한 엔진은 사거리 5천500㎞ 이상의 ICBM 엔진인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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