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이번 훈련은 정례적인 한미 연합 훈련으로, 동해와 서해상에서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훈련에서는 북한의 해상 도발 대비와 연합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 대특수전부대 작전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