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귀순 병사의 회복 속도가 빨라 이번 주 안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또 귀순 병사는 오 모씨로 만 24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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