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중국 국적 군용기는 폭격기 2대와 전투기 2대, 정찰기 1대로, 오후 1시 47분경 이어도 서방 KADIZ 외곽지역에서 중국 방향으로 최종 이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중국 군이 핫라인을 통해 일상적인 훈련이라고 답했으며, 중국 군의 정확한 의도는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군용기 진입은 지난 1월 9일 이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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