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중국 국적 군용기는 폭격기 2대와 전투기 2대, 정찰기 1대로 오후 1시 47분경 이어도 서방 카디즈 외곽지역에서 중국 방향으로 최종 이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중국 군이 핫라인을 통해 일상적인 훈련이라고 답했으며 중국 군의 정확한 의도는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